삶을 더 풍요롭게

작가: New Christian Bible Study Staff (기계 번역 한국어)
     
Photo by Gretchen Keith

In 요한 복음 10:10, 예수님은 당신의 강림 이유 중 하나를 말씀하십니다: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다."

여기서 예수님은 자연적인 생명이 아닌 영적인 생명에 대해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분은 진리를 배우는 방법과 선을 행하는 방법을 그 어느 때보다 명확하게 가르치시기 위해 인간의 모습으로 우리 가운데 오셨습니다. 우리가 진리를 거부하고 우리가 하고 싶은 이기적인 일을 정당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거짓 교리를 선호한다면, 우리는 영적인 삶을 거부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원하기 때문에 악한 일을 계속하고 그것이 정말 옳은지 그른지 신경 쓰지 않는다면, 다시 말하지만 우리는 영적으로 죽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진정으로 원하시는 것은 풍성한 삶입니다. 우리가 주님께로 향하고, 주님의 참된 가르침에 마음을 열고, 악한 사랑을 뿌리 뽑고 그 자리에 선한 사랑을 심는 데 도움을 구한다면, 주님은 우리가 영원히 풍성한 영적 생명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십니다.

이것은 분명한 약속입니다. 이 약속은 이 땅에서 사는 동안 번영이나 위로, 심지어 개인적인 비극으로부터의 안전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주님은 우리와 달리 긴 안목으로 쉽게 바라보실 수 있으며, 우리를 위해 항상 문을 열어 놓으십니다:

"사람은 생명 그 자체이신 주님께 다가갈 때 믿음과 자선의 삶을 스스로 얻을 수 있습니다. 그분은 끊임없이 모든 사람을 그분께로 초대하시기 때문에 그분께로 나아가는 길은 누구에게도 막혀 있지 않습니다." (참된 기독교 358)

정말 신나는 일이죠. 상상해 보세요... 풍요로운 삶이 영원까지 이어진다고요. 영적인 죽음보다 훨씬 낫죠. 놀랍도록 좋은 투자입니다. 우리의 악을 포기하는 것이 더 쉬웠다면...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고통스럽습니다. 그래도 우리가 악을 물리치지 않으면 결국 악은 우리를 노예로 만들 것입니다. 그래서... 선지자 이사야의 조언을 들어보세요:

"너희는 여호와를 찾을 수 있을 때에 찾고,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악인은 그의 길을 버리고 불의한 자는 그의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며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리니 이는 그가 풍성히 용서하심이니라." (이사야 55:6-7)

보세요, 천국의 신비 7494, 를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