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출현의 예언

작가: New Christian Bible Study Staff (기계 번역 한국어)
     
Mary, By Henry Ossawa Tanner - http://www.classicartrepro.com/artistsb.iml?artist=427, Public Domain, https://commons.wikimedia.org/w/index.php?curid=4864395

메시아. 구세주. 수백 년, 어쩌면 수천 년 동안 사람들은 주님의 탄생을 기다렸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구약성서에는 그 사건에 대한 예언이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시작은 창세기 3:15, 에덴동산에서 주님이 뱀에게 훈계하는 장면입니다:

내가 너와 여자 사이와 네 후손과 그의 후손 사이에 원수를 두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창세기 3:15.

잘 알려진 것은 민수기 24:15-24, 발람이 이스라엘을 축복할 때입니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극히 높으신 자에 대한 지식을 알고 전능자의 환상을 보고 황홀경에 빠졌으나 눈을 뜨고 이렇게 말하였느니라: "내가 그를 보겠으나 지금은 아니로다. 내가 그를 보겠으나 가까이 있지는 아니하리라. 야곱에게서 별이 나오고 이스라엘에서 홀이 일어나 모압의 모퉁이를 치고 스의 모든 자손을 멸하리라."

In 미가 5:2, 베들레헴이 주님이 오실 곳으로 명시되어 있는 이 구절이 있습니다:

그러나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의 수천 중에서 작으나 네게서 이스라엘의 통치자가 될 자가 내게로 나오리니 그의 나심은 옛적부터 영원부터 있었느니라.

In 말라기 3:1-4, 세례 요한과 주님을 모두 포함하는 예언이 있습니다:

1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예비하리라 너희가 찾는 주 곧 너희가 기뻐하는 언약의 사자가 홀연히 이 성전에 임하시리니 보라 그가 오시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2 그러나 그가 오시는 날에 누가 견디겠느냐 그가 나타나실 때에 누가 서겠느냐 그는 정련하는 불 같고 풀무 같은 비누 같으니라:

3 그가 은을 정련하는 자와 은을 정결케 하는 자로 앉으시리니 그가 레위 자손을 정결케 하여 금과 은같이 정결케 하여 여호와께 의로운 제물을 드리게 하려니와

4 그러면 유다와 예루살렘의 제물이 옛적과 옛날과 같이 여호와께서 기뻐하실 것이라

이사야서에는 세례 요한과 주님에 대한 또 다른 예언이 있습니다: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가 있나니 너희는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을 곧게 펴서 우리 하나님께로 가는 길을 만들라." 이사야 40:3.

그런 다음 이사야 9:6-7, 가장 잘 알려진 것이 있습니다:

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기묘자라, 영존하시는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7 그의 다스림과 평화가 다윗의 왕좌와 그의 나라에 이르러 끝이 없으리니 그가 그것을 명령하고 공의와 정의로 그것을 세우시리니 이제부터 영원토록 이르리로다.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 일을 행하실 것입니다.

이 외에도 많은 예언이 있습니다. 그러나 말라기는 유대인 선지자들 중 마지막 선지자였으며, 그가 죽은 후 500년 동안 기록은 침묵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시대 300년 전, 알렉산더 대왕의 군대가 이스라엘을 휩쓸고 지나갔고, 이스라엘은 알렉산더 제국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알렉산더 대왕이 죽은 후 세 명의 장군이 제국을 분할했고, 이스라엘은 셀레우코스 제국과 프톨레마이오스 제국 사이의 국경 지대가 되었습니다. 그리스 문화가 뒤이어 들어와 바빌론에서 귀환한 후 어느 정도 회복된 유대 문화를 잠식할 위협을 가했습니다. 마카비 치하에서 잠시 독립을 누렸지만 로마인들의 지배를 받게 됩니다.

어쨌든 메시아를 기다리는 선한 사람들이 여전히 남아 있었고, 때가 되자 그들은 메시아를 받아들였습니다. 마리아가 그랬고요. 요셉도 그랬고요. 목자들이 있었습니다. 동방박사들도 그랬습니다. 사가랴와 엘리사벳도 있었습니다. 성전에는 시므온과 안나가 있었습니다. 예언을 알고 있었고 언젠가는 성취될 것이라는 믿음을 잃지 않았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